초격차 블랙박스의 탄생! ALL NEW QXD 5000!
이번에 새로 나온 블랙박스 아이나비의 ALL NEW QXD
QXD5000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작인 QXD3000 pro의 FHD보다 더 좋아진 전후방 QHD로 개선이 되었습니다.
QXD5000은 일반적인 이미지센서와 비교 불가한 SONY STARVIS IMX335 5.14M 센서를 활용,
독보적인 오버샘플링 기술을 적용하여 더 크게 찍어 리얼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합니다.
QXD5000은 일반적인 QHD(3.68M)대비 5.14M의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센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QHD보다 크게 촬영하여 최종적으로는 QHD해상도에 맞추는 독보적인 오버샘플링 기술을 통해
화질의 선명도, 선예도, 디테일을 살린 영상을 확일할 수 있습니다.
QXD시리즈 렌즈만을 위한 렌즈 초점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여 수동/육안으로 확인하는 비 시스템 대비
디지털 프로그래밍에 따른 엄격하고 정밀한 렌즈 초점 관리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고도화된 카메라 모듈에는 광량을 높이기 위해 전면조사형(FSI) 이미지센서 대신 후면 조사형(BSI)이 쓰입니다.
BSI 이미지센서는 많은 빛을 받아들이지만, 사진에 푸른 빛깔이 생기는 광학적 왜곡이 발생합니다.
QXD5000은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블루필터를 사용하여 광학적 왜곡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
틴팅 농도와 후방 유리창의 각도를 고려한 렌즈 최적화를 통해 최상의 후방카메라 화질을 제공합니다.
QXD의 후방카메라는 타사 QHD 블랙박스에서 사용하는 아날로그 데이터 전송이 아닌
디지털 방식의 영상처리를 통해 데이터 손실 없는 영상을 보여줍니다.
특히 전방뿐만 아니라 후방까지 Dewarp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왜곡 없는 사실에 가까운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야간화질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노이즈는 영상을 판독하는데 큰 걸림돌이 됩니다.
QXD는 시리즈를 거듭하며 노이즈 감소 설계를 발전시켜왔고
QXD5000은 기존 나이트 비전을 뛰어넘은 새로운 야간화질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DOL-HDR(Digital Overlap High Dynamic Range)은 명암대비가 높은 피사체를 위한 영상처리기술입니다.
블랙박스의 HDR은 현재까지 SONY Multi Exposure HDR 센서와 암바렐라 ISP 기술로만 표현이 가능해
디테일한 하드웨어 튜닝 기술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영역입니다.
QXD5000의 HDR은 Long/Short Shutter Frame이 다른 두영상을 아이나비만의 IDS(intelligent Dual Sensing)
센싱 튜닝 기술로 완성하며 보통 70dB 밝기 감도를 120dB 밝기 감도 수준의 디테일한 감도를 적용하여
결과적으로 밝은 빛에 대해 역광으로 영상을 찍었을 때조차도 훌륭한 색감이 담기도록 출력합니다.
초전력 주차 녹화 기술을 개발하여 최대 1,305시간 동안 안전하게 녹화합니다.
기본적인 ADAS 기능(차선이탈 알림, 전방 추돌 경보, 앞차 출발 알림) 외에도 블랙박스 최초로
신호변경 알림(TLCA)가 탑재가 되었습니다.
운전자가 주행 중 신호 대기 상태(0Km/h)를 4초 동안 유지하면 RED->GREEN 신호로 변경 시,
신호등 변경 이미지를 표출하고 알림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32GB 399,000원
64GB 449,000원
지금 프로모션 기간(4월 20일~5월 31일)으로 국산 승용차 기준(공임 6만 원) 무상 장착 혜택과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패키지를 구매하셨을 경우 기존 2년 + 1년 총 3년이 무료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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